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대출비교’ 혁신금융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대모집인 1사전속주의 규정을 개선하고, 스몰라이센스를 도입해 창업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9일 서울 마포창업허브에서 열린 ‘금융규제 샌드박스 100일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9일 오후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금융규제 샌드박스 100일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 |
최 위원장은 “금융규제 샌드박스가 시행된지 100일만에 총 37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했고, 지정된 서비스가 6월 2건, 7월에 7건이 출시된다”며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우리 금융과 경제, 고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통신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용등급 산정 서비스, AI 로보텔러의 보헝상품 상담 판매 서비스, 블로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P2P 주식대차 중개 서비스 등이 혁신금융의 근거로 제시됐다.
최 위원장은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발상의 전환를 통해 과감하고 전향적으로 기회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에따라 금융위는 온라인 대출모집플랫폼의 대출모집인 1사 전속주의 규성을 신속하게 개선 검토할 방침이다. 1사 전속주의는 대출모집인이 금융회사 1곳과만 대출모집업무 위탁계약을 맺도록 한 제도다.
또 투자활성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핀테크 투자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금융사의 100% 출자가능한 핀테크 기업 범위 확대 등도 하반기 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활성화, 스몰라이센스 도입 등을 통한 창업 진입장벽 완화 등 제도개선, 핀테크 기업의 보안대책 마련 등 금융보안 시스템 강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 위원장은 “혁신금융서비스는 지정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사업화를 통해 시장에 안착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예산, 투자 측면에서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