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조선 시대 교육기관인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지난 6월 30일부터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6.30.~7.10.)는 현지 시각으로 7월 6일 오후 「한국의 서원」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4개소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한국의 서원」은 ▲ 소수서원(경북 영주), ▲ 도산서원(경북 안동), ▲ 병산서원(경북 안동), ▲ 옥산서원(경북 경주), ▲ 도동서원(대구 달성), ▲ 남계서원(경남 함양), ▲ 필암서원(전남 장성), ▲ 무성서원(전북 정읍), ▲ 돈암서원(충남 논산) 등 총 9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모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서원」이 “오늘날까지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속되고 있는 한국의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의 증거이자, 성리학 개념이 한국의 여건에 맞게 변화하는 역사적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가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중국 등 여러 위원국이 등재에 대해 지지와 축하를 보냈다.
경주옥산서원.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