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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 물 맑고 공기 좋고 산림으로 떠나고 싶다면
  • 신상미 기자
  • 등록 2019-06-28 12:32:02
  • 수정 2019-06-28 12: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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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전국 자연휴양림’ 및 ‘우리나라 100대 명산’ 등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이제 곧 7월에 접어들면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여름 휴가를 위해 관광정보 공공누리집에서는 관광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산림’하면 떠오르는 곳은? 바로 산림청이다.

이곳 누리집에서는 정부의 산림 정책은 물론 다양한 휴양복지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전국의 자연휴양림과 100대 명산은 어느곳보다 방대하고 정확한 내용이 담겨 있다.

 


여기에 우리나라 국립공원 탐방코스와 대피소, 야영장 현황 및 예약정보 등을 알 수 있는 국립공원공단의 정보를 더하면 가히 산림여행의 종합정보 완결판이라 하겠다. 

☞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http://www.knps.or.kr

국립공원 누리집에는 국립공원으로 선정한 북한산, 치악산, 한려해상과 다도해해상 등 총 23개의 산과 해상을 소개한다.

 

각 국립공원의 상세 정보는 물론 가야산과 계룡산 등에 있는 무장애 탐방로, 전체 71.5km에 달하는 북한산 둘레길, 전체구간 100km의 태안해변길과 한려해상 바다백리길 등 주요 코스를 알 수 있다.

또 2011년에는 보전가치가 큰 지형과 식생, 동·식물, 자연현상 등 자연요소와 문화유산, 촌락, 생활상 등 역사·문화요소를 담고 있는 국립공원 대표경관 100경을 선정했다.

 

여기에는 설악산 공룡능선과 덕유산 향적봉 상고대, 한라산 백록담, 지리산 뱀사골 계곡, 북한산의 백운대와 인수봉, 설악산 천불동계곡, 다도해의 보길도 세연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직접 가보지않아도 야영장 360도 파노라마 서비스로 보고 싶은 국립공원야영장의 구석구석을 보다 생생하게 살펴 볼 수 있고, 국립공원의 대표경관을 가상현실(VR)로 느껴 볼 수 있다.

아울러 96만㎡ 면적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야영장인 덕유산 국립공원의 야영장 등은 물론 대피소와 야영장, 민박촌, 그리고 생태탐방 프로그램은 예약통합시스템에서 예약할 수 있다. 

☞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 https://reservation.knps.or.kr/mainReal.action

산림청의 대표적인 산림관광 서비스는 ‘전국 자연휴양림’과 ‘우리나라 100대 명산’이다.

이곳 누리집에서는 산림휴양과 자연휴양림이란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국립 자연휴양림과지자체 자연휴양림 그리고 개인 자연휴양림 등 ‘거의 모든’ 휴양림을 모아놓았다.

또한 숲속에서 자연과 하나되고 숲이 중요성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독특한 테마로 구성된 강원도 횡성의 숲체원과 각종 산림문화행사와 산림문화교육 장소로 이용하는 강원도 양양의 어성전 숲속수련장을 소개한다.

 

이밖에도 공원, 학교숲, 산림공원, 가로수(숲) 등을 총칭하는 ‘도시숲’과 여러가지 산림체험을 하면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개방한 국유림인 ‘국민의 숲’이란 무엇인지 알려준다.

 

특히 울창한 숲속에 들어가 피톤치드를 직접 마시거나 피부에 접촉시키고,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심신의 단련과 안정을 가지는 자연건강법, ‘산림욕장’의 시설현황과 전국 195개소 산림욕장 연락처가 모여있다.

이밖에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을 연결해 이달의 추천 휴양림과 미리보는 휴양림, 지도로 찾는 휴양림, 하늘에서 본 휴양림 등과 스탬프 투어, 휴양림 주변 축제 정보 등을 제공한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http://www.huyang.go.kr

산림청은 2002년 10월에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우리나라 100대 명산’을 선정 공표했다.

이 목록은 학계와 산악계, 언론계 등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추천받은 105개 산과 산악회, 산악 전문지가 추천하는 산 등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이 결과 31개 국립공원과 15개 도립공원, 10개의 군립공원 지역에서 56개를, 가리왕산과 운장산 등 생태적 가치가 큰 산과 역사, 문화, 경관 등에서 우수한 산이 포함되었다. 

 

또 100대 명산을 오르기 위한 등산 배우기, 등산준비 및 등산법, 안전산행지침 등 등산 초보가이드를 제공하고, 산림공간정보서비스를 통해 전국 산의 등산로 검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숲길과 둘레길 항목을 마련해 금강소나무길과 충남 내포 가야산 주변의 내포문화숲길, 제주도 사려니숲길 정보와 함께 스페인 순례자의 길, 미국 아팔레치안 트레일 등 외국의 숲길을 소개한다.

☞ 우리나라 100대 명산 바로가기 http://www.forest.go.kr/newkfsweb/kfi/kfs/foreston/main/contents/FmmntSrch/selectFmmntSrchList.do?mn=KFS_01_04_02_01&orgId=fon
☞ 우리나라 100대 명산 바로가기

한편 산림청은 지난 24일부터 전국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숲나들e’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유명산, 천보산, 팔공산 등 58개 자연휴양림(국립 42, 공립 16) 예약을 할 수 있고, 영인산과 서귀포, 붉은오름 공립 자연휴양림은 다음달 3∼5일부터 순차적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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