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자신과의 끝없는 싸움 ‘다이어트’, 이제 AI와 함께하세요!
더욱 스마트하게 체중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 음식 인증샷? NO! 칼로리 측정샷!음식을 먹기 전 어플로 사진을 찍으면 칼로리와 영양소를 자동으로 분석해줘요. 데이터가 기록으로 남아 식사 일기로 사용할 수 있고 식단조절까지 케어받을 수 있어요.
◆ 다이어트, AI 챗봇에게 물어봐 언제 어디서든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AI 챗봇이 대답해줘요. 데이터 분석으로 오늘 하루 건강지표도 알려준답니다. 15만 명의 고객 경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정확한 분석과 컨설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지방흡입, AI가 설계한다!365mc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 지방흡입 ‘메일시스템(MAIL System)’은 집도의의 수술 동작을 모션 캡쳐 기술로 저장한 뒤, 이를 빅데이터화해 의료진에게 최적의 동작을 제시하고 결과를 예측해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수술 성공률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어, 미국, 중국 등 해외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고 해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덕분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