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모든 경기장이 최종점검 끝에 국제수영연맹(FINA)의 공식 인증을 받았다.
20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FINA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과 와킨푸욜 시설위원장 등 대표단 5명은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4일간 광주에 있는 5개의 경기장을 실측해 공식 공인증명서를 발급했다.
아티스틱 수영경기가 펼쳐지는 염주종합체육관 전경.(사진=조직위 제공) |
이번에 인증받은 공식 경기풀은 경영과 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남부대 주경기장, 아티스틱 수영이 열리는 염주종합체육관 경기풀, 하이다이빙이 열리는 조선대 축구장 임시풀, 수구 경기가 열리는 남부대 축구장 임시풀 등이다.
장거리 수영인 오픈워터 수영은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앞 바다에서 경기가 진행돼 공식 인증이 필요 없다.
경기풀 공인 절차는 와킨푸욜 FINA 시설위원장 감독 하에 임시풀 제작사인 밀싸풀(이탈리아) 관계자와 공인 측량사 등이 함께 진행했다.
FINA의 공식 공인으로 7월에 펼쳐지는 광주수영대회에서 나오는 각종 기록과 신기록 등은 앞으로 세계 공식기록으로 남게 된다.
코넬 마르쿨레스쿠 FINA 사무총장은 “이번 마지막 점검으로 광주와 여수의 수준 높은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며 광주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경기장 풀이 공식 인정됨으로써 대회 준비가 오차없이 마무리됐다”며 “역대 대회에서 가장 많은 선수가 참여하는 광주대회에서 수많은 신기록들이 나오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다음달 치러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의 팀 경기 98개, 개인경기 68개의 출전권이 배정된 대회로 전 세계 수영 강국들과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