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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부터 한류스타’까지…광주수영대회 열기 후끈
  • 김경훈 기자
  • 등록 2019-06-20 14: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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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위, 국내 저명인사들 릴레이 영상 페이스북에 공개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20여일 앞두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영상이 이어지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조직위 페이스북(공식계정)을 통해 국내 저명인사들의 수영대회 성공 개최 기원 릴레이 영상 메시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 응원메시지.(사진=조직위 제공)


릴레이 영상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홍보대사 박태환·안세현 선수, 국악인 오정해, 한류스타 성훈 등이 참여한다.

 

세계적인 축구선수 기성용, 배우 박신혜, 가수 송가인 등도 메시지를 통해 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이번 수영대회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이낙연 총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꼭 성공하리라 믿는다”며 “많은 국민께서 올 여름 광주에서 펼쳐지는 세계수영축제를 만끽하며 즐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총리의 바통을 이어받은 기성용 선수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수영대회를 위해 열심히 훈련한 선수들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 “국민들도 대회에 관심을 갖고 선수들이 잘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응원했다.

 

조직위는 이번 수영대회 성공 기원 메시지를 조직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9일부터 공개하며 이후 국내 저명인사들의 영상 메시지를 꾸준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세계 200여 개국, 1만 5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광주·여수 등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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