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자동차 번호판, 그것이 궁금하다!
  • 신상미 기자
  • 등록 2019-06-19 11:55:32

기사수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이 바뀐대요.
기존 번호판에 사용되던 숫자와 한글 조합이 소진돼 신규 자동차 번호를 확보하기 위해 번호 체계가 개편이 된다고 하는데요.

 

새 번호판에서는 앞 숫자가 3자리로 늘어나고, 태극문양, 국가축약문자(KOR), 위변조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돼요. 반사 필름식이기 때문에 단속 카메라의 번호판 판독이 훨씬 수월하답니다. 사고 예방에 효율적이고, 위·변조 방지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자동차 번호판 변천사를 ‘한눈에’

1904년 '오리이자동차상회라는 업체가 전국 9개 노선을 허가받아 영업을 시작하면서  국내에서 처음 자동차 번호판을 달기 시작했다고 해요. 규격이 정해진 네모 번호판은 1921년 등장했는데요. 왼쪽에 도시 이름, 우측에 3자리 일련번호가 있었어요.

1973~2004년에는 지금은 추억이 된 녹색 번호판을 사용했어요. 원래는 지역명과 문자 1개, 일련번호 4개가 적혀 있었는데 2004년 지역명을 없애고 앞 숫자 2개, 문자 1개, 일련번호 4개가 적힌 번호판을 사용했어요.

2005년부터 현재까지 사용되는 번호판은 '유럽형 1열 식'으로 2004년과 마찬가지로 앞 숫자2개, 문자1개, 일련번호 4개가 적혀있어요. 그런데 잠깐, 이 번호와 문자는 뭘 의미하는 걸까요?

 

자동차 번호판의 숨겨진 의미는?


12가3456

1. 앞 숫자 : 차량 종류
승용차는 01~69 / 승합차는 70~79 / 화물차는 80~97 / 특수차는 98, 99
2. 한글 : 차량용도
관용차를 포함한자가용 : 가~마, 거~저, 고~조, 구~주
일반 운수사업용 : 바·사·아·자 / 택배용 : 배 렌터카 : 하·허·호
3. 4자리 숫자 : 일련번호

또한 자동차 신규 번호판 개편에 발맞추어 과속 단속 카메라, 고속도로 톨게이트, 유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서는 번호 인식 시스템 업데이트와 사전 테스트를 미리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