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찰기가 없어 제과, 선식, 혼반용 등 여러 가지 형태로 가공하기 좋은 메조 ‘단아메’를 개발했다.

조에는 단백질 9%∼12%, 칼슘 10mg∼20mg/100g이 함유돼 있고 식이섬유, 비타민 B, 철분 등 미량 원소가 풍부하며, 항산화 물질이 많아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최근 조를 비롯한 잡곡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조를 혼반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단아메’는 줄기 길이는 1m 내외로 기존 품종보다 약 20% 작아 쓰러짐에도 강하고 기계 수확도 가능하다.
또한, 이삭과 알갱이가 충실해 농가선호도가 높고 출수 초기에 이삭이 서는 형태를 취해 원예용으로 이용하기 좋다.
재배 시 주의할 점은 질소비료를 지나치게 주면 쓰러지기 쉽고 품질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알맞은 양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빠짐이 좋지 않은 논과 밭에 재배할 때는 습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배수를 철저히 해야 한다.
‘단아메’ 종자는 실용화재단을 통해 2017년부터 보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고지연 박사는 “조 ‘단아메’는 기계 수확이 가능해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품종이며, 가공성이 뛰어나 다양한 가공식품의 원료곡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