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인하대 등 4곳의 대학병원이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을 치료하는 거점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인하대, 강원대, 충북대, 전북대병원 등 4곳을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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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자해, 공격 등 행동문제에 대한 전문적 치료 기회를 넓혀주려는 취지에서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지난 2016년 한양대병원과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이 처음 지정돼 운영중이다.
거점병원에는 진료 조정자(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발달장애인이 병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정신건강의학과·재활의학과·치과 등 필요한 진료부서 간 협진을 조율한다.
행동발달증진센터는 자해·공격 등 행동문제를 보이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행동치료 지원 계획을 세우고 응용 행동분석에 근거를 둔 치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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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정된 4개 병원은 행동치료 전문가 등 인력을 확보하고, 치료실·관찰실 등 행동발달증진센터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구비해 올해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복지부는 발달장애인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행동문제 치료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말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2곳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 관리가 쉽고 원활해지고, 행동문제를 치료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