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특정 부위만 치료효과를 증대시켜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표적치료제로 항체의약품 기술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정상조직까지 공격하는 기존치료제와 달리 질병조직만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치료제
항체의약품은 항체의 작용원리를 이용해 만든 의약품으로 질병을 유발하는 인체 내 표적물질에 결합해 이를 제거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항체의약품은 질병치료 시 표적치료가 가능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으로 유방암, 대장암과 같은 암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등 염증 질환의 표적치료제로 주로 개발되고 있다.
*항체는 외부에서 침입한 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하기 위해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
특허청(청장 최동규)에 따르면 항체의약품 관련 국내 특허출원건수는 2010년 341건, 2011년 375건, 2012년 457건, 2013년 508건, 2014년 528건으로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도 지난 9월 기준 305건이 출원되며 지난 5년간(2015년 제외) 연평균 11.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최승현 목암생명연구소 소장[좌]와 이태규 오송첨단 의료산업 진흥재단 신약개발 지원 센터장이 지난10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녹십자 제공>
*사람, 다른 생물체에서 유래된 것을 원료, 재료로 생산된 의약품
**바이오의약품과 같은 약효를 나타내도록 본떠서 만든 의약품
이미정 특허청 바이오심사과장은 “항체의약품 분야는 최근 세계적으로 의약품 시장에서 막대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장 경쟁력 있는 바이오의약품 분야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 기업들도 항체의약품의 최근 특허출원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항체의약품 연구·개발에 주력한다면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