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2019 실패박람회의 네 번째 여정이 “가치 있는 실패, 같이하는 내일”을 주제로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6.12(수)∼6.14(금)간 열린다.
올해 실패박람회는 강원도(5.15∼17)에서 시작하여 대전(5.21∼23), 전주(5.31∼6.2)로 이어지면서 연일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구에서는 다양한 축제와 아름다운 패션이 있는 스마트 도시 특성에 맞게 “가치있는 실패, 같이하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실패의 사회 가치와 미래를 보다 젊고 밝은 표현 방식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마음속에 따스함이 가득하지만 표현하기 힘들어하는 대구 시민들의 정서를 반영하여 유쾌하게 교류하고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축제 형태가 될 것이며, 젊음의 거리 동성로의 특성을 살려 자유롭고 직설적인 표현 방식으로 우리 사회가 온기 넘치는 실패 공감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도전 정책 로드에서는 ‘재도전 정책 마당’ 과 ‘대구·경북 상생 혁신 스토어’를 준비하여 소상공인 재기지원, 재취업․일자리 지원, 신용회복, 심리 상담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실패 박람회가 창조성과 활력이 넘치는 대구에서 열리는 만큼 실패를 소중한 자산이라 여기고 실패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며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전하며 “실패 경험의 생산적인 공유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때 지역 사회는 물론 우리나라가 실패를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발전적인 도시와 나라로 변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 중인 김영애 대구광역시 시민행복교육국 국장은 “대구의 중심이자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동성로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대구를 즐기고 실패를 주제로 만남, 소통, 공유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어 시민들의 실패를 행복의 매개체로 전환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이미 진행된 권역별 실패 박람회들이 각 지역의 다양성과 개성을 보여주었다.”라며,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에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실패를 공감하고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매년 계속되기를 바라며, 각 권역의 좋은 콘텐츠와 사연, 아이디어를 모아 9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종합 박람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