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주유소는 지금 변신 중!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9-06-05 11:15:59

기사수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국내 영업 중인 주유소 수가 줄면서 정유업계가 대책 마련에 나섰어요. ‘주유소의 변신’ 프로젝트죠.


◆ 창고를 빌려드립니다
주유소의 남는 공간을 창고, 사물함 등으로 개조해 빌려주는 서비스예요. 집에 수납공간이 부족하거나 철 지난 옷 같은 것을 보관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 주유소를 이용하면 카페 할인을?
SK에너지와 위메프가 만나 주유소와 지역 가맹점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어요. 주유소를 이용하면 연결된 지역 가맹정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위메프를 이용하면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콘셉트입니다.

◆ 택배도 주유소에서?
택배 스타트업이 고객의 물건을 픽업해 주유소 집하장에 가져다 놓으면 택배사가 이를 수거해 목적지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에요. 주유소가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에요.

◆ 전기차 충전하고 가세요~
GS칼텍스가 주유소에 초고속 멀티 충전기를 설치했어요. 기존 충전기보다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간단한 정비와 세차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요.

이 외에도 기존 주유소 공간을 재해석한 다양한 서비스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대되죠?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