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조승환)은 ‘수산식품산업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우뭇가사리를 이용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물을 활용하여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를 개발하기 위해 ‘수산식품산업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은 해조류인 ‘우뭇가사리를 활용한 대사증후군 개별인정형* 소재 개발 및 글로벌 제품화’ 과제의 성과이다.
㈜뉴트리 연구팀은 우뭇가사리 추출물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효능을 입증하여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2019-9호, 우뭇가사리추출물)’을 취득하였다.

우뭇가사리 추출물은 지방 분화*와 관련된 주요 유전자(PPAR-γ, C/EBP-α)의 발현을 억제하고, 지방 합성 및 축적과 관련된 유전자 발현도 억제하여 지방 합성과 축적을 줄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소재의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임상적으로 양호한 안전성을 보였으며, 실험대상자가 우뭇가사리 추출물을 섭취했을 때 체지방 개선 및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연구팀은 내년까지 우뭇가사리 추출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완제품) 개발 및 브랜드 개시(론칭)를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7월부터는 세계적인 제품화를 위한 해외 인증(미국NDI*)도 추진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우뭇가사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소재와 이를 활용한 제품 개발이 국내산 해조류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민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희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이번 성과는 정부와 연구기관 간 협업을 통해 수산물에서 건강기능식품 소재 인정을 취득한 것으로서 의미가 크고, 앞으로도 해양수산 연구개발사업 및 기술이전·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