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 청년의 도전과 희망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5-10-30 11:22:27
  • 수정 2015-10-30 11:23:04

기사수정
  • - 「2015 소셜벤처 경연대회」 및 「소셜벤처 토크콘서트」 개최 -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고용노동부는 10월 29일(목)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5 소셜벤처 경연대회」 및 「소셜벤처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사회를 창의적으로 혁신하고자 하는 사회적기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에서 총 908개팀이 응모하였으며 32개팀이 입상을 하였다.

「2015 소셜벤처 경연대회」의 영예의 대상은 ‘Stepin(창업 아이디어 부문)’, ‘인디씨에프(솔루션 부문)프로젝트 노아(글로벌 부문)’, ‘태봉작업장학교(청소년 아이디어 부문)’에게 돌아갔다.

  특히 70:1의 높은 경쟁률로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창업 아이디어 부문의 대상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식사를 돕는 숟가락을 개발한 ‘Stepin’의 김태준 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얻었으며,
 
올해 신설된 솔루션 부문의 대상은 소자본사업가의 광고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바일 무료 광고영상제작 프로그램을 제시한 ‘인디씨에프’의 박정화 대표에게 돌아갔다.
한편, 시상식에 앞서 “소셜벤처, 대한민국 청춘을 구하라!”라는 슬로건으로 청년과 함께 하는 「소셜벤처 토크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이재흥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이 참석하여 역대 소셜벤처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및 청중과 함께 ‘소셜벤처, 청년의 도전과 희망’을 주제로 청년의 도전과 열정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재흥 고용정책실장은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사회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강조하고
 
“청년이 뿌린 아이디어 씨앗이 미래의 견실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단계적·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격려했다.

 이번 창업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등 입상한 팀들에게 총 2억원의 상금과 해외 소셜벤처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