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재배안정성이 뛰어나 땅콩 알이 크고 수량이 많은 새 품종 ‘다안’을 개발했다.

그동안 개발·보급한 신풍형1) 땅콩들은 성숙 후기에 키가 커 쓰러짐과 병해에 약한 편이다.
이번에 개발한 땅콩 ‘다안’은 줄기 길이가 44cm로 작은 편이어서 쓰러짐과 병해에 강해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고 기계 수확에도 좋다.
땅콩 수량은 10a당 500kg으로 대비 품종인 ‘대광’보다 16% 많고 신풍형 품종 중 수량이 가장 많다. 100알의 무게도 ‘대광’보다 40g이나 더 무거운 127g으로 알이 큰 편이다.
수확량이 많으려면 수확기까지 병해 없는 싱싱한 잎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품종은 낙엽병인 갈색무늬병, 검은무늬병, 그물무늬병, 성숙 후기에 포기째 말라죽어 수량 감소가 큰 흰비단병에 강하다.
‘다안’ 땅콩은 올해 종자 증식을 거쳐 2016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배석복 박사는 “‘다안’ 땅콩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선호하는 알이 굵은 품종으로 땅콩 시장에서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