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식물을 세로로 심는다고요?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9-05-29 14:37:46

기사수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매일 날씨를 확인하면서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는 게 일상이 됐죠.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는데요. 그 중 친환경적이면서 조경요소로도 활용 가능한 ‘수직정원’이 인기를 얻고 있어요.


수직정원이란 식물이 수직 벽면에서 자라도록 설계된 정원을 말해요. 미세먼지 감소 효과는 물론 건물의 외벽이나 실내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어 장식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답니다.

독일의 친환경 기술 회사인 ‘그린시티 솔루션’은 수직정원을 활용한 시티트리(City Tree)를 개발했어요. 시티트리는 수직정원에 사물 인터넷(loT)을 결합한 방식이에요. 태양광 패널을 포함한 다양한 기기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있죠.

전기를 자체 생산해 쓰는 것은 물론이고, 덕분에 필요할 때 식물에 물을 자동으로 공급하고 대기오염 상태도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답니다.

앞뒤로 설치된 이끼는 공기에 떠다니는 미세먼지, 일산화질소 등을 제거해 실제 나무 275그루의 역할을 해요. 수직정원과 같이 친환경 미세먼지 제거 기술이 많이 개발돼서 맘 놓고 숨 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