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조달청이 혁신 조달 기업을 위한 전용몰인 ‘공공혁신조달 플랫폼’을 만든다.
수요발굴부터 공공구매까지 통합지원하는 열린 장터 플랫폼을 구축해 혁신제품의 진입장벽이 완화되고 신속한 신속한 등록·거래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혁신조달플랫폼 개념도 |
조달청은 2019년 정부혁신 역점분야인 ‘공공구매조달 혁신’을 뒷받침 하기위해 ‘공공혁신조달 플랫폼’을 연말까지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은 상용품·규격화된 제품 위주로 거래돼 벤처기업 등 혁신조달업체의 진입 장벽이 높고, 혁신제품의 등록과 거래에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의 다수공급자계약(MAS) 제품의 경우 동일 세부 품명기준으로 계약자가 3인 이상일 때 쇼핑몰에 등록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새롭게 개발한 혁신 제품을 등록하려면 제약이 발생한다.
또 혁신제품의 거래나 기술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고, 정부기관이 필요로 하는 혁신 수요와 업체에 대한 정보도 교환할 수 없다.
새로 구축되는 공공혁신조달 플랫폼은 수요발굴부터 공공구매까지 통합 지원하며, 혁신제품에 대한 수요 공급에 대한 의견 제시와 특허거래 전문관 등 전문가를 활용해 수요자와 공급자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한다.
특히 플랫폼에는 ‘혁신제품전용몰’을 만들어 정부 부처의 우수R&D 제품과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제품, 신제품(NEP)·신기술(NET)·성능인증 등 기술개발 제품, 벤처나라 제품 등을 자유롭게 등록·거래하도록 해 혁신제품의 판로를 도울 예정이다.
혁신제품의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혁신제품탐색 절차를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AI(인공지능)을 도입해 비교 가능한 상품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혁신 시제품 시범구매사업 등 새롭게 도입된 제도들을 플랫폼에서 구현해 혁신제도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조달청은 오는 7월 플랫폼 구축 사업자를 최종 선정해 12월까지 혁신조달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