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모성 보호 제도와 관련해 출산 휴가 인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16일 기업들의 모성 보호 및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 실태 등에 대한 일·가정 양립 실태 조사 결과(2017년 기준)를 발표하면서 울산, 충북, 전북 지역의 사업체가 인지도와 활용도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했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 한 기업에서 직장맘들이 직장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하원 시키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 |
이번 조사의 주요 결과에 따르면 모성 보호 제도에 대한 인지도는 출산 휴가(86.6%), 배우자 출산 휴가(72.4%), 육아 휴직(57.1%) 등의 순으로 높았다. 또 한 해 동안 출산 휴가는 9.6%, 육아 휴직은 3.9%의 사업체에서 활용됐다.
기업 규모별 출산 휴가에 대한 인지도 및 활용도는 30인 이상 사업장이 각각 97.7%와 25.3%인 반면, 30인 미만 사업장은 85.3% 및 7.7%로 차이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출산 휴가, 육아 휴직 등 모성 보호 제도에 대한 인지도 및 활용도에서 울산, 충북, 전북 지역의 사업체가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업종별로는 여성 노동자 비율이 높은 보건업 및 사회 복지 서비스업과 여성 노동자 중 30∼40대 비율이 높은 금융 및 보험업, 전기·가스·증기·수도 사업,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 서비스업 등에서 모성 보호 제도의 인지도 및 활용도가 높았다.
배우자가 출산하는 경우 남성근로자가 3일 이상의 휴가(최초 3일 유급)를 부여받는 배우자 출산휴가의 전체 사업체 인지도는 72.4%, 전체 활용도는 4.1%였다.
이밖에 조사 대상 사업체 중에서 24.4%가 시차 출퇴근제와 선택 근무제 등 유연 근로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도입 사유는 노동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40.8%)과 업무 효율 제고(36.8%) 등이 높았다.
한편 육아휴직의 경우 제도에 대한 전체 사업체의 인지도는 57.1%, 전체 활용도는 3.9%였다.
지역별 인지도는 울산과 강원, 충북 등이 높게 나타났으며, 활용도는 전북, 대전, 충북 등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 업종별로는 금융 및 보험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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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남녀 고용 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지난해 이 조사를 국가승인 통계로 전환한 뒤 처음 실시된 것이다.
대상은 농림어업 등을 제외한 전국의 5인 이상 사업체(74만 7749개)를 모집단으로 5000 개의 표본 사업체를 뽑아 시행했고, 신뢰 수준은 95%에 표본 오차 ±1.375%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