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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변화 '간편송금'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9-05-16 11: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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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한 사람이 결제한 뒤, 금액을 나누어 계좌이체로 송금하는 요즘 사람들. ‘간편송금’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이렇게 밥 먹는 사람들 많아졌죠?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OTP 등 필요한 것들이 많았던 종전의 모바일뱅킹과 달리, 간단한 인증만으로 송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간편송금과 모바일뱅킹 계좌이체를 이용하고 있는 응답자 577명 중 모바일뱅킹보다 간편송금을 선호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고 해요. 간편송금을 더 선호하는 이유로 편리성을 꼽은 사람들이 제일 많았어요.

이를 가능하게 한 기술은 ‘핀테크.’ 금융(Finance) + 기술 (Technology)를 합친 단어인데요. IT와 금융이 융합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인터넷,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 장점을 활용해 결제, 송금 등을 자유롭고 편리하게 해주는 서비스예요.


핀테크 기술이 대중화되고 인기를 얻으면서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같은 인터넷은행들이 나타났는데요. 제1금융권 은행들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간편송금’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답니다. 우리 생활의 질을 높여주고 있는 간편송금 서비스. 과연 어디까지 편리하게 해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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