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양잠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자 현장기술실증연구를 통해 뽕잎새순을 나물로 활용하는 조리법을 개발하고 소득분석을 실시했다.
뽕잎은 칼슘, 철분 등 미네랄뿐만 아니라 변비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인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부안 비가림하우스에서 재배한 뽕잎새순을 채취해 건나물용으로 이용한 농가의 소득을 분석한 결과, 뽕잎새순나물 판매소득이 오디 농가(전남)의 2.0배, 양잠농가(경남)보다 4.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뽕 재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오디 수확 체험과 뽕잎새순나물 장아찌를 판매해 10헥타르 당 약 300만원의 조수입과 약 200만원의 소득을 올린 수원 농가도 있다.

도시 근교에 자리 잡은 이 농가는 약 3개월(4~6월) 동안 여가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소득을 얻어 새로운 도시형 소득 모델로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농촌진흥청은 뽕잎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뽕잎과 오디 이용법'소책자를 발간해 각 도원, 시군센터 담당 공무원 및 양잠농가 등에 1,500여 부를 배포했다.
2017년에는 뽕잎새순나물, 누에분말, 번데기 등 요리법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건강한 레시피, 양잠산물과 함께'라는 책자를 발간하기도 했다.
이 책자에는 뽕잎돌솥밥, 새순뽕잎 달걀말이 등 33건의 양잠산물 조리법이 소개돼 있다.건강·웰빙 트렌드에 따른 식품영양·기능성 정보 개방이라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농업과학도서관(lib.rda.kr)에서 전자책으로도 제공 중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 남성희 팀장은 "앞으로 뽕잎새순나물의 영양성분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뽕잎새순나물 제조공정을 표준화해 뽕잎새순나물이 양잠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