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정부가 올해 말까지 6358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6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연말까지 수소차 총 5467대를 신규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 물량 4000대를 35% 상향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의 수소차 보급 목표는 지난해 말과 비교해 7배 많은 6358대로 늘어났다.
지난해 11월 21일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수소버스 시승회 모습.(사진=(c) 연합뉴스) |
또 다음달부터는 수소버스 35대를, 오는 8월부터는 수소택시 10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연료전지는 올해 총 139.3MW 규모의 발전용 연료전지 15개와 6.5MW 규모의 가정·건물용 연료전지를 추가 보급해 연말까지 지난해 말 대비 45% 이상 확대한다.
수소차 사용자의 접근성과 충전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수소충전소 구축 방안’은 오는 8월까지 발표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는 도시가스 배관망 인근에 중·소규모 추출기를 설치해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대상지역을 선정해 수소 운송이 어려운 지역에도 수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또 탄소 배출없는 그린수소 생산을 위해 한국전력을 사업자로 선정해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수전해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수소로 만들어 저장하는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업부 등 6개 부처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후속조치로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 중으로 수소 관련 5개 분야에 대해 100여명의 전문가가 관련 기술을 세분화하고 각 기술의 특성에 적합한 중·장기 기술 확보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기술분류체계를 확정하고 다음달 말까지 분야별 기술개발 목표와 세부기술별 추진전략을 마련해 오는 8월말 기술로드맵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에너지위원회에서는 지난달 19일 공청회에서 정부가 발표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은 에너지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녹색성장위원회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