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통일부는 대북 식량지원과 관련,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식량지원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이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대북 식량 지원 여부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c) 연합뉴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국제기구가 북한 식량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같은 동포로서 인도적 차원에서 우려를 하고 있다. 내부적인 검토 부분들은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 등 여러 가지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현 단계에서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기본적으로 구체적인 어떤 시기라든지 방식, 이런 규모 등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현 단계에서는 말씀드릴 수 있는 사항은 없다.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면서 또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면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추진하려는 배경에 대해서는 “북한의 식량 상황에 관해서는 일단 국제기구가 현장방문을 해서 실사를 한 것이기 때문에 그 실사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북한의 식량 상황에 대해서는 정부는 계속해서 예의주시하겠다는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 관련한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을 수 있지만, 북한의 의도나 배경이 무엇이든지 간에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는 더 이상 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대북 인도적 지원 관련 정부의 입장에 대해 “정부 출범 초부터 일관된 입장을 유지를 하고 있다”면서 “북한 주민의 인도적 상황은 개선돼야 되고, 북한 주민의 어떤 인도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인도적 지원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지금까지 견지해 왔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미 간에 공동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