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경춘북로 도로와 경춘선 철도에서 발생하는 교통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구리갈매지구 입주민들의 고충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7일 오후 2시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입주민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경춘북로 도로와 경춘선 철도에서 발생하는 교통소음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중재안을 마련했다.
이날 조정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춘북로 도로 인근 공동주택연장 1.3km 구간에 높이 18m의 굽은형 방음벽을, 단독주택 구간은높이 2.5m∼8.0m의 방음벽을 설치하기로 하였고, 구리갈매지구와 접하는 경춘북로 도로 연장 3km 구간에 소음저감효과가 우수한 저소음포장재를 설치하기로 했다.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구리갈매지구 환경영향평가에 따라 높이 5m∼10m의 방음벽과 저소음포장 등 방음시설을 설치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2016년부터 입주민들은 경춘북로 도로와 경춘선 철도에서 발생하는 교통소음이 법정 환경기준을 초과하여 일상 생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 경춘북로 및 경춘선 개요
|
구분 |
연장 |
기점 |
종점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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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북로 도로 |
28.2km |
서울 중랑구 신내동 |
경기 남양주 화도읍 |
- |
|
경춘선 철도 |
79.0km |
망우역(서울) |
춘천역(춘천) |
20개 역사 |
이에 입주민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소음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자 지난해 11월 국민권익위에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수차례 관계기관과 실무협의 및 현장조사 등을 거쳐 최종 조정 중재안을 만들었다.
이날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현장 조정회의에는 구리갈매지구 총연합회장 등 6개단지 공동·단독주택 입주자대표회장들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장, 구리시장,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박은정 위원장은 “이번 현장조정회의에서 합의한 내용대로 입주민들의 불편이 하루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현장조정회의를 마친 후 구리갈매지구의 교통·보육 등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입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주민간담회도가졌다.
박 위원장은 “성공적인 신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주민과 소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주거환경 등에 고충이나 애로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국민권익위를 찾아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