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정부가 최근들어 증가하고 있는 여성대상 범죄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경찰청에 여성안전 치안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
행정안전부는 여성안전기획관 신설 등을 포함한 경찰청 조직개편안을 5월 7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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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직개편으로 경찰청 생활안전국에 여성안전기획관이 신설돼 여성대상 범죄 관련 주요 정책과 수사 조정기능을 담당한다.
여성안전기획관은 여성안전기획과와 여성범죄수사과 업무를 관할하면서 경찰청 내부의 여성안전 정책을 총괄·조율한다. 외부적으로는 여성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하는 등 여성 대상 치안정책의 실질적인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생활안전국 내 업무체계도 정비한다. 이전에는 여성청소년과와 성폭력대책과 등 2개 과에서 여성·청소년·아동 관련 업무를 나눠 맡았으나 이를 여성안전기획과, 여성범죄수사과, 아동청소년과 등 3개 과로 분리·개편해 역할을 명확히 했다.
여성안전기획관이 관장하는 여성안전기획과와 여성범죄수사과는 각각 여성안전 치안정책과 여성대상 범죄 수사기획을 전담하고 아동청소년과는 아동·청소년 범죄예방 업무만 담당한다.
이에 따라 생활안전국은 기존 범죄예방정책과·생활질서과·여성청소년과·성폭력대책과 등 4개 과에서 범죄예방정책과·생활질서과·아동청소년과·여성안전기획과·여성범죄수사과 등 5개 과로 바뀐다.
경찰청 안에서 양성평등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부서인 양성평등정책담당관도 신설된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은 경찰청 내부 양성평등 정책 수립과 조직 내 성폭력 예방대책 마련, 관련 교육 등을 담당한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경찰청의 조직개편은 여성이 보다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은 것으로 향후에도 여성치안 정책 전담기구가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