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행정안전부는 그동안 공무원들만 자율적으로 이용하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국민들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내달 일부구간을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개방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4∼6일과 18∼19일 등 총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동∼7동 양방향 구간에서 이뤄진다.
이 기간에는 현장신청이나 정부청사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신청을 하면 누구나 인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옥상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사진=(c) 연합뉴스) |
현재 일반인 대상 옥상정원 개방은 청사관리본부 홈페이지로 사전예약을 받아 하루 100명에 한해 6동에서 2동까지 한 방향으로만 이동하도록 제한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범개방에 앞서 진영 행안부 장관은 다음달 3일 개방구간을 답사해 위험요인을 없애고 어린이·노약자·장애인 등을 위한 안전·편의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은 15개의 청사건물을 하나로 잇고 있다. 총 길이 3.6km에 면적은 7만 9194㎡에 달해 2016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이재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그동안 옥상정원 관람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나 개방구간 및 관람시간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많았다”며 “세계 최고의 옥상정원을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완전 자율개방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