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어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족 중에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주관적 기억감퇴’ 치매 자가진단을 해보자. 이 진단은 전문적인 치매 진단을 받아야 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검사이므로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진단은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방문해 치매검진을 받도록 한다.
<자료=중앙치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