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삼겹살 등 고기류와 훈제 육류, 어류를 구워 먹을 경우 ‘벤조피렌’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벤조피렌은 국제암연구소에서 인체발암물질(1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식품의 굽기, 튀기기, 볶기 등의 제조·조리 과정에서 탄수화물, 지방 및 단백질의 탄화에 의해 생성된다. 인체에 축적될 경우 각종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고온의 불판이나 참숯, 연탄 등에 고기와 생선을 구워 먹는다거나, 또는 가열하는 과정에서 검게 탄 식품이나 담배연기, 자동차 배기가스, 쓰레기 소각장 연기 등에 벤조피렌이 포함돼 있다.
훈제 육류 및 어류를 많이 섭취하거나 직화로 고기를 구워먹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대장암 및 유방암 발생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벤조피렌은 환경호르몬으로서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여성들의 자궁질환·생리통·성조숙증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 고기 또는 생선을 구우면 미세먼지 수치가 더 올라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직화로 구울 때에는 굽기 전에 불판을 충분히 가열한 후에 굽도록 하고, 검게 탄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조리하도록 한다.
검게 탄 부분은 반드시 제거해서 먹고, 숯불 가까이서 고기를 구울 때는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주의하자. 특히 실내에서 조리 시에는 불판에 직접 굽지 말고, 찌거나 삶는 방법으로 조리하고 반드시 환기하도록 한다.
고기를 안 먹을 수도 없고, 그렇다면 육류·어류 조리 시 벤조피렌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구이류·식육가광품은 채소, 과일과 함께 섭취해야
연구결과 구이류(생선, 육류), 식육가공품 등을 섭취 시 채소, 과일 등의 함께 먹으면 벤조피렌 체내 독성을 낮춘다고 한다.
특히 상추는 육류에 부족한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섬유질을 보충할 수 있으며,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므로 꼭 고기와 먹도록 하자. 또한 마늘, 양파, 샐러리 등 채소와 함께 섭취하고, 식후에는 홍차나 수정과를 마시 거나 딸기 등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육류·어류 조리 시 ‘벤조피렌’ 줄이는 방법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