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들은 의무적으로 차량 2부제에 참여해야 하는데요. 차량 2부제 실시로 미세먼지 효과가 얼마나 있는 걸까요?


화력발전 상한제약을 제외하고, 차량 2부제에 따른 저감효과가 일평균 1.61톤으로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고, 자율적인 차량 2부제 참여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