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화]2015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전통시장의 미래상 제시
  • 장영기 기자
  • 등록 2015-10-20 12:14:17
  • 수정 2015-10-20 12:15:40

기사수정
  • - 10.23∼25(3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정보통신기술 접목 특성화 시장·청년상인 …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중기청(청장 한정화)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내 최대행사로 평가받고 있는 ‘2015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10월23일부터 3일간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04년부터 시작된 우수시장박람회는, 올해 12회를 맞게 되며, 관람인원만 16여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전통시장 대표행사로, 올해는 ’젊음의 도전,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청년상인 중심의 특성화 시장’등을 중심으로 전통시장의 미래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398개 전통시장중 엄선된 90개 시장과 팔도 먹거리 24개 시장 등 총 114개 시장과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데
전통시장은 특성화시장, 우수상품, 청년상인 등 분야별로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ICT와 접목된 체험형 미래관 등을 설치하여 미래시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특성화관에서는 ICT 활용의 손가락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전통시장의 실제모습과 정보를 볼 수 있고, 상생협력관에서는 전통시장과 대기업간의 상생사례와 성과 등이 전시된다.


개막식에는 국무총리, 중소기업청장 등 정부관계자가 참석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자와 시장상인, 우수시장에 대한 정부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포상자 명단 및 내용 : 10.23일 배포예정
이밖에, 전국상인 씨름대회와 가수왕 선발대회, 우리시장 뽐내기 행사 등 부대행사가 곁들여지고, KBS 6시 내고향 공개녹화방송이 현지에서 진행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인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www.2015exposema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전통시장에서 성공창업의 꿈을 이룬 청년상인의 이야기와 창업아이템을 소개하고, 특성화된 전통시장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박람회를 계기로 청년층의 전통시장내 창업이 활성화되고, 특성화된 모습으로 변화할 전통시장의 미래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위해 준비된 다양한 정부지원정책도 홍보할 예정이다고 강조하고,

 



이일규 소상공인시장 진흥 공단 이사장 =사진


아울러, 박람회에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고객과 참가시장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준비했다며, “전통시장은 우리 고유의 멋과 문화가 함축된 소중한 문화자원으로, 박람회를 계기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이를 통해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