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개인용컴퓨터(PC) 도입 초창기에 사용했던 ‘하나워드’, ‘보석글’로 작성된 문서 데이터파일들은 현재 PC에서는 열어 보기 쉽지 않다. 불과 수년 전에 사용하던 컴퓨터, 프로그램, 데이터들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이처럼 디지털시대에 사라져 가고 있는 중요 디지털 행정정보를 보존·활용하기 위한 첫 걸음을 뗐다.
행정안전부는 ‘정보자원 보존 전문위원회’를 발족하고 국가적 보존가치가 있는 중요 디지털 행정정보 평가지표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문위원회가 발족해 확정한 보존대상 선정지표는 국가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중요 정보자원을 식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파일 등 데이터 자체와 정보시스템으로 구분해 보존가치를 평가한다. 데이터는 유일성, 출처의 신뢰성, 누적가치성, 통계적 활용성, 활용 수요의 다양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시스템은 전자정부 발전사에서 최초 또는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등 역사성을 가진 것을 선정하기로 했다.
최장혁 행안부 전자정부국장은 “귀중한 행정정보를 담고 있는 디지털 데이터의 보존과 활용은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다”며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 선도국가에 걸맞은 정보자원 보존 수준을 조속히 확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