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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만 모르는 한국 특산품은?
  • 신상미 기자
  • 등록 2019-03-19 13: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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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요즘 외국인 관광객들이 꼭 사가는 한국 특산품이 있습니다. 바로 ‘아몬드’인데요.



아몬드가 우리나라 특산품? 생소하시죠?
진위 파악을 위해 명동 탐방에 나섰습니다.

아몬드의 인기는 명동에 들어서자마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마트든 가장 좋은 자리는 아몬드가 차지하고 있었죠.

요구르트·복숭아·티라미수에 떡볶이 맛 아몬드까지, 맛 종류만 20가지가 넘습니다.
외국인들이 엄청 사가더라고요.

아몬드 수출도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수입한 원료를 가공한 뒤 다시 수출하는 가공 수출 효자상품으로 아몬드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우리 땅에서 난 아몬드는 아니지만, 이를 20여 가지 맛으로 재탄생 시킨 것을 보면 아몬드 역시 소중한 한국 특산품인 거죠.

세계 10대 푸드 중 하나로 건강에도 좋은 아몬드.
앞으로 한국의 대표적 먹거리로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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