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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로 위험구간 개선에 331억원 투입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9-03-13 10:09:55
  • 수정 2019-03-13 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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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 시행 전·후 교통사고 발생 건수 최근 5년간 평균 65% 감소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행정안전부는 올해 지방도로 위험구간 구조개선 사업에 국비 331억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부산 백산허리길, 전남 장성군 작은재 등 전국 62개 지점의 도로를 개선한다.

 

지방도로 위험구간 구조개선은 지방도로의 급경사나 급커브 등 도로시설기준에 맞지 않는 위험구간을 정비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692개 지점에 8742억원을 투자했다.

 

‘위험도로 구조개선 제2차 중장기계획’에 의해 2014~2023년에는 715개 지점에 총 1조 367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예산은 국비 50%, 지방비 50%를 활용한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국내 전체 도로의 83%를 지자체가 관리하고 교통사고의 86.7%, 사망자의 73.2%가 지방도로에서 발생한다”며 “사업 시행 전·후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최근 5년간 평균 65% 감소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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