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일본 길거리, 사람들이 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보곤 경쟁적으로 뛰어갑니다. 왜냐고요? 쓰레기 수거 대회에 참가했거든요.
스포츠와 쓰레기를 뜻하는 일본어 고미가 합쳐진 ‘스포고미(Spogomi)’ 대회입니다.
심판과 룰이 있는 엄연한 스포츠예요. 정해진 구역 안에서 제한 시간 안에 많은 쓰레기를 줍는 것이 규칙이죠. 쓰레기 종류에 따라 득점 기준이 달라지는데요. 캔처럼 무거운 것은 점수가 낮고, 담배꽁초처럼 작고 가벼운 것은 점수가 높아요.
2008년 첫 대회 후 현재까지 630차례나 열렸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대회가 2020년 도쿄올림픽 비공식 종목으로 채택됐다는 사실입니다.
작년 10월, 우리나라에서도 쓰레기 줍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이 대회의 우승은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이 차지했죠.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플로깅(Plogging)은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어 세계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봉투가 찰수록 뿌듯함도 커지는 착한 운동 플로깅. 오늘부터 플로거(Plogger)가 되어보는 것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