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갑자기 등교 시간에 아이가 어지럼증, 복통, 두통 등을 호소하면 부모님들은 학교에 가기 싫어 꾀병을 부린다고 생각하는데요. 직장인들에게 월요병이 있듯이 새 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압박, ‘새학기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새학기 스트레스 증상으로는 두통이나 복통, 무기력감, 수면장애, 식욕부진, 외출 거부 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날까요?
스트레스 증상의 주요 요인으로는 '인간관계가 지목됩니다. 영국 워릭대학교 연구진의 조사 결과 어린 시절(2~9세) 전학을 많이 다닐수록 이후에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헤어짐과 만남이 아이들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공부, 친구, 통학 거리, 선생님, 부모님 등 다양한 요소가 원인일 수 있기 때문에 새학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정에서의 교육이 중요합니다.
◇ 새학기 스트레스 증상 해결을 위한 교육법 Q&A 4가지
Q1. 부모님과 떨어지는 걸 힘들어한다면?
A1. 어린아이의 경우 한 번에 떨어뜨리는 것보다 단계적으로 떨어뜨려 놓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부모가 복도에서 기다려주다가, 익숙해지면 점심시간에 한번 보러 오거나, 나중에는 교문까지만 바래다주는 등 순차적으로 분리시키는 것을 권합니다.
Q2.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하다면?
A2.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일을 시킬 때는 짧게 여러 번 끊어 과제를 줍니다. 예를 들어 수학 문제 10개를 푸는 것보다 2개씩 여러 번 풀게 하는 식으로 하고 완료 시 칭찬해줍니다.
Q3. 예민하고 기분 변화가 잦다면?
A3. 과제 후엔 휴식 시간을 충분히 주고 칭찬을 많이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조급한 모습을 보이면 오히려 악화할 수 있습니다.
Q4. 낯선 곳을 힘들어한다면?
A4. 교실에서 맞닥뜨릴 상황을 그림 카드로 만들어주면 아이가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긴다는 점을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는 새학기 증후군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의 치료와 회복을 도와드립니다. 문의는 국립정신건강센터(02-2204-0114)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