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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하라 1919’ ‘만세하라 2019’…국민 참여 프로그램 진행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9-02-22 14: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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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운동 100주년 앞두고 캠페인…중앙기념식 참석 신청도 접수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낭독하라 1919!’, ‘만세하라 2019!’ 등의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낭독하라 1919!’는 3·1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위원회가 각계의 감수를 거쳐 현대말로 쉽게 풀어쓴 ‘3·1독립선언서’의 가장 인상깊은 구절을 국민들이 직접 낭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3·1독립선언서는 1919년 3월 1일 3·1만세운동을 기해 민족대표 33인이 한국의 독립을 대내외에 선언한 글로, 초안은 최남선이 작성했으며 탑골공원에서 낭독했다.

 

캠페인은 이달 27일까지 위원회 공식 누리집(together100.go.kr)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 세워져 있는 100주년 홍보탑에서도 24일까지 낭독 캠페인이 진행된다.

 

쉽게 풀어쓴 독립선언서는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이벤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3·1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만세하라 2019!’ 캠페인도 27일까지 진행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만세를 외치는 이유, 사연, 소망 등을 짧게 말하고 ‘만세!’를 외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하거나 만세하는 동작을 사진으로 찍어 공식 누리집 캠페인 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각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1919유관순’ 영화관람권 3100장 등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위원회는 오는 3월 1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에 참여할 국민들의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새로운 100년을 위한 도약과 화합의 계기를 국민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꾸며낼 중앙기념식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료=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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