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황문권 기자]국내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환자 중 마지막으로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던 환자가 다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메르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국내 메르스 마지막 환자인 80번 환자(남,35세)가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12일 밝혔다.
이 환자는 11일 오전 5시 30분경 발열 및 구토 등 증상을 나타내 삼성서울병원 선별진료소를 내원, 진료를 받고 같은 날 오후 12시 15분 서울대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입원했다.
대책본부는 서울대병원과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한 총 2차례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대책본부는 이날 80번 환자와 관련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퇴원전 2개월간의 상태와 유사하게 환자 체내에 잠복해있던 극소량의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생각되며 감염력은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대책본부는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난 시점을 전후해 해당 환자와 접촉한 환자가족 4명, 의료진 및 병원직원 29명, 병원내 환자 및 보호자 16명, 구급차 이송 관련 12명 등 61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접촉자도 파악하고 있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환자가 현재 서울대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해 있으며 만약을 대비해 접촉자에 대한 격리조치 등은 철저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