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월엔 살이 꽉 찬 '붉은대게'와 빈혈에 좋은 '꼬막' 맛보세요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9-01-31 16:36:01

기사수정
  • 해수부, 2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붉은대게, 꼬막' 선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2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살이 꽉 찬 붉은대게와 빈혈예방에 좋은 꼬막을 선정하였다.

붉은대게는 국내에서 홍게로 주로 불리며,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발육기 어린이에게 아주 훌륭한 식품이다.

특히 지방함량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소화가 잘되어 회복기 환자에게도 매우 좋다. 껍데기에는 키틴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지방 축적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꼬막은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의 식품으로 소화가 잘 되어 회복식으로 좋으며, 필수 아미노산도 풍부하다.

또한, 글리코겐을 함유하고 있어 단맛이 나며 타우린이 풍부하여 담석을 용해하거나 간장의 해독작용, 체내 콜레스테롤 저하, 심장기능 향상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꼬막 100g당 일일 철분 섭취 권장량의 57% 수준인 철분 6.8mg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예방에도 좋다.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붉은대게, 꼬막은 2월 한 달 동안 수산물 전문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www.fishsale.co.kr), 온라인 수협쇼핑(www.shshopping.co.kr)에서 시중가격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달의 수산물과 함께 2월의 지역축제로 강화군 내가면에서 열리는 강화도 빙어송어 축제를 소개하였다.

224()까지 진행되는 이 축제는 빼어난 자연 경관도 즐기고, 빙어와 송어낚시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 겨울축제 중의 하나이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붉은대게와 꼬막은 겨울철에 특히 맛이 좋으니, 맛있게 즐기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