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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산업위기지역 9곳에 공공일자리 9900여개 만든다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9-01-22 11: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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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근로사업 추진…하루 8시간 근무 기준 임금 174만 5000원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행정안전부는 9개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근로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전북 군산과 전남 목포·영암·해남, 울산 동구, 경남 창원·진해·통영·거제·고성이다.

행안부는 3월부터 위기지역 지정 종료일인 5월 28일까지 3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 국비 417억원, 지방비 46억원 등 총 464억원을 투입, 9901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진해구가 3500명으로 가장 많고 목포 1833명, 영암 1698명, 군산 900명, 거제 637명 등이다.

 


대상자는 실직자나 그 배우자, 취업 취약계층 등이다. 업무는 재해예방사업과 공공시설물 개·보수 등으로 하루 8시간 근무 기준 174만 5000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행안부는 65세 이상 고령자 근로시간은 기존 주 15시간에서 최대 주 30시간 범위에서 확대하도록 할 방침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희망근로사업 진행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지침개선이 필요할 경우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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