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탈리아 고등보존복원연구소와 함께 2019년 전문가 교류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16년 11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유산 보존·복원을 위한 교류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2017년 10월에는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의 후원으로 ‘과학기술을 이용한 건축물 채색과 장식 보존’을 주제로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고, ‘과학기술을 이용한 벽화 및 건축물 채색 보존 공동연구실 설치’를 위한 상호 학술교류 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
2018년 2차 코스워크 현장. (사진=문화재청) |
지난해에는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 양성과 지원활동을 위해 이탈리아 고등보존복원연구소에서 개최한 ‘국제 코스워크’의 4개 과정 중 2개 과정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직원과 대학원생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올해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유기재료인 섬유, 회화, 지류, 목재 등으로 제작된 문화재를 이해하는 ‘동산문화재와 보존과학’ 전문가 교류프로그램을 2주간 운영하는데, 여기에는 이탈리아 관련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작년과 동일한 과정으로 이탈리아에서 운영하는 4개 과정의 ‘국제 코스워크’에는 석고 플라스터 조각의 보존처리, 유적 현장에서의 응급 보존과 예방보존, 문화재의 3차원 입체(3D) 기록화, 보존, 복원을 위한 사진과 이미징 기술 강좌가 개설되면 여기에는 전통문화대 학생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양 기관의 공동 협력성과는 지난해 10월 17일 한국·이탈리아 정상 공동언론발표문에 발표됐다.
앞으로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이탈리아 고등보존복원연구소는 문화유산 보존과 복원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문화재 보존·복원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