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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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국민 청원 500여 일, 총 청원 37만 여건, 총 동의 수 5,600만 여건, 하루 11만 명 참여, 71개 답변 완료!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잡은 국민 청원, 국민들께서 직접 의제를 주도해 사회를 바꿔나가는 힘을 보여주셨습니다.
음주운전 처벌 강화 '윤창호법', 심신미약 감경 의무를 폐지시킨 '김성수법', 불법촬영물 유포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 등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 낸 변화입니다.
국민과 함께 만들어 온 소통공간인 국민 청원, 국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답변 기준 20만 명이 적절한지,
청원 자진 삭제 및 동의 기능 도입이 필요한지,
일정 수준 이상의 동의를 받은 청원만 공개하는 것은 어떨지,
청원 실명제 도입이 필요한지
국민청원 개선을 위한 의견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