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오헤아 킨타나(Ojea Quintana)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1.7(월)-1.11(금)간 방한할 예정이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금번 방한 기간중 △ 외교부, 통일부 등 정부 부처 인사와의 면담 △ 탈북민 및 시민사회 면담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2016.8월 임무를 개시한 이후 금번이 다섯 번째 방한으로, 금번 방한은 금년 3월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 예정인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