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서해선(홍성 ~ 송산) 복선전철 제5공구 건설 공사 과정에서 입찰 담합을 한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SK건설, 현대건설 4개 사업자에게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280억 6,6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SK건설, 현대건설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011년 5월 공고한 서해선(홍성 ~ 송산) 복선전철 제5공구 건설 공사 입찰에 참여하면서 사전에 공사 추정 가격의 94%대에서 투찰 가격을 합의했다.
이들은 입찰일 일주일 전, 서울시 종로구 소재 찻집에 모여 추첨 방식을 통해 각 사의 투찰 가격을 결정했다. 사전에 합의한대로 투찰한 결과, 대림산업이 94.98%의 높은 투찰률로 낙찰 받았다
공정위는 4개 사업자에 법 위반행위 금지명령을 내리고, 대림산업 69억 7,500만 원, 현대산업개발 53억 1,400만 원, SK건설 53억 1,400만 원, 현대건설 104억 6,300만 원 등 총 280억 6,600만 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국민들의 삶의 질과 밀접하게 관련된 사회 기반시설에서의 입찰 담합을 엄중하게 제재한 것으로, 유사 사건 재발 방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