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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국민이 원하는 정부서비스, 직접 만들어 보세요
  • 장영기 기자
  • 등록 2015-10-05 10: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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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국민이 직접 개발하고 이를 정부가 활용하는 국민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클라우드 기반 국민 소프트웨어 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부3.0 추진으로 정부는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다양한 정부서비스(웹·앱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으나, 공무원의 시각에서 개발하다 보니 국민의 다양한 요구를 신속하게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이번 개발 공모전을 통하여 국민이나 기업이 직접 필요한 정부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소프트웨어 개발·시연·평가를 할 수 있는 개발플랫폼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국민이나 기업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정부가 적극 채택하고 활용해 국민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서비스 개발에 관심있는 일반인, 대학생, 기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생활이나 기업활동 등 국민편익을 위해서 필요한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웹, 앱 등 포함)가 공모 대상이다.

접수는 6일부터 홈페이지(codekorea.kr) 및 전자메일로 할 수 있다. 공모전 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공모전심사위원회”가 1~2차 심사를 통해 산출물 및 응용프로그램을 평가한다. 평가방식 및 기준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투명성을 제고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이나 기업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전국 정보기술(IT)관련학과, 창조경제혁신센터, 유관협회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주요 포탈 취업관련 카페, 표준프레임워크, 오픈개발자 커뮤니티(38,000여 명)를 대상으로 맞춤형 타켓 홍보도 추진한다.

11월에는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게시할 수 있는 포털 시스템을 구축하고 12월에는 공모전 우수작을 포털시스템에 게시하여 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재근 행정자치부차관은 “정부3.0 추진으로 정부와 민간의 관계가 일방향에서 쌍방향의 협력 관계로 변화하는 등 민·관 협업기반이 조성되고 있다.”라며,“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가 융·복합된 새로운 서비스가 개발되는 등 국민이 원하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창조경제 발전을 견인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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