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정부 부처의 각 실·국장, 과장 등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과학적으로 분석·추천하는 인공지능(AI) 인사정책지원 플랫폼이 도입된다.
인사혁신처는 지능정보형 인사정책지원 플랫폼의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사처는 “이는 역량 있는 우수 인재를 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인공지능형 인재추천 식별 및 지원체계”라고 설명했다.
플랫폼은 먼저, 해당 직위의 직무활동과 직위에 맞는 성과 등 직무요건을 정의하고 AI가 이를 자동 생성하게 했다.
전자문서와 직위가 속한 각 부처의 기능분류 정보를 분석해 직위의 업무활동, 업무성격을 도출하고 직위 대상자의 보직경로, 역량평가, 성과 정보 등 인사정보를 활용·분석해 직무에 필요한 인사 요건이 만들어지도록 했다.
이어 AI가 직무경험, 역량평가, 성과 등의 다양한 정보를 결합해 직무에 성과를 낼 수 있는 후보자를 추천하게 된다.
예를 들어, 현재는 A 국장직에 필요한 인사를 발령하기까지는 해당 직위에 필요한 직무수행 요건을 정리하고 평판과 근무경력 조회 등을 통해 적합한 인물을 추천한 뒤 인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다.
그러나 지능정보형 인사플랫폼을 활용하면 AI가 A 국장직 업무관련 전자문서 등을 분석해 국장직 수행에 필요한 직무요건을 먼저 생성한다.
이후 AI가 포상이력, 직무경력 등을 종합해 A 국장직에 적합한 인물을 자동으로 추천하면 추천된 사람들에 대한 검증에 이어 인사위원회 심사 후 발령이 이뤄진다.
인사처는 과거의 과거의 인사심사 시스템(설문·인터뷰·관찰 등)에 비해 시간과 예산을 절감하고 필요할 때 즉시 활용하는 장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DB)는 인터넷에 공개된 인물정보, 논문 등 관련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인물정보를 최신화하는 등 데이터의 품질을 높였다.
인재 추천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도 전문분야, 경력정보, 연구활동 등 각종 데이터를 분석·종합해 직위에 적합한 후보자 군을 제공하는 맞춤형 인재추천 지원체계로 만들어진다.
정만석 인사처 차장은 “지능정보 기술을 인사행정 분야에 선도적으로 적용해 기존 방식에서 탈피, 정부인사의 대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직위·직무 성과 중심의 인사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적재적소 인사원칙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정의하는 직무인사요건 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