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씨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남북 공동 등재 기념식’이 20일 오후 1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기념식은 씨름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는 최초로 남북이 공동으로 등재된 것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다.
씨름은 지난달 26일 모리셔스에서 열린 제13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남북의 공동 유산으로 인정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바 있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대한씨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남북 공동등재를 기념하는 씨름 시연과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영상 자료와 시범단이 펼치는 남북 씨름기술 시연에서는 분단의 세월 동안 남과 북에서 ‘같지만 서로 다르게’ 전승되어온 씨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축하공연은 명창 ‘김영임’의 전통 판소리 공연과 인기가수 ‘마마무’의 무대, 오고무와 농악대의 공연까지 더해져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축하마당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역대 천하장사를 포함한 여러 문화·체육계 인사들도 참여해 남북 공동등재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공연기획팀(02-3011-1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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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씨름’ 특별전을 이달 20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국립무형유산원 누리마루 1층 전시실(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씨름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펼쳐진다. ▲역사 기록 속의 씨름 ▲세시풍속과 씨름 ▲옛그림 속 씨름 ▲옛이야기와 씨름 ▲북한의 씨름 ▲세계가 즐기는 우리 씨름 등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도깨비 씨름’, ‘오찰방 설화’와 같은 옛이야기 속의 씨름을 만화영상으로 선보인다. 80년대에 씨름대회에서 우승한 장사만이 들어볼 수 있었던 대형트로피와 천하장사에게 수여하는 황소트로피도 소개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민족과 함께한 씨름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