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잠정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1% 감소한 344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발표한 교통안전종합대책에서 역점을 두고 관리 중인 보행자 사고 사망자의 경우 1318명으로 더 큰 폭(12.7%) 감소했다.
특히, 보행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보행사고 다발지역에 집중적으로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한 결과, 3개월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17.5%(1218→1005명, 213명↓), 보행 사망자는 22.6%(514→398명, 116명↓) 각각 줄었다.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3000여개 횡단보도에 투광기 4198개, 보행자 방호울타리 2815개 등 보행안전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일출·일몰 전후 박명 시간대 가로등 점등시간 연장 등 노력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올해 11월까지 지자체별 교통사고 현황(잠정 사고통계)과 지난해 지자체별 교통안전시설 개선 추진실적 등을 9일 공개했다.
교통사고 사망자 및 전년 동기(1∼11월) 대비 증감율 |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광주(34.9%), 강원(20.7%), 부산(17.5%), 경기(17.0%), 대구(16.8%), 전남(15.0%)은 15% 이상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울산(+34.0%), 대전(+11.4%), 인천(+10.1%), 제주(+2.7%), 충남(+0.9%)은 증가했다.
보행자 사고는 강원(35.7%), 광주(32.3%), 충북(32.0%), 전북(31.3%)은 30% 이상 크게 줄었고 경남(+22.6%), 울산(+20.8%), 대전(+16.2%), 충남(+15.5%)은 10% 이상 늘었다.
연령대별로는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반적으로 크게 감소(32.0%)했으나 경기, 서울, 인천 지역은 오히려 증가했고 고령자의 경우 전체 사망자 수는 다소 감소(6.0%)했으나 울산(+120.0%), 대전(+40.9%), 충남(+28.9%) 등은 크게 증가했다.
사업용 차량은 전체 11.3% 줄었고 인천(+60.9%), 제주(+55.6%), 대전(+38.5%) 등은 증가한 반면, 강원(68.3%), 광주(50.0%), 전남(29.2%), 경기(21.2%) 등은 크게 감소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시·도별로 추진한 교통안전 실적 및 주요지표도 제출 받아 공개했다.
인구 천명 당 교통안전시설에 투입한 예산은 강원도가 2억 68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가 7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대구광역시는 전체 사업용자동차 운전자 중 74.3%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나, 경기도는 전체의 0.1%에 대해서만 교통안전 교육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역교통 정책의 핵심 주체인 지자체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지역 주민들의 교통환경도 더 안전해 질 것”이라며 “교통안전시설개선, 단속·홍보 강화, 사업용 자동차 안전관리 등 보다 적극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자체별 교통사고 현황과 개선 노력을 상세히 공개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며 지자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