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황문권 기자]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업경영의 변화와 전망을 분석하기 위해 10월 1일 농산업 경영혁신 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분야별 전문가가 한국 농업의 성장 과정과 미래 농업 구조 변화를 전망하고,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해법을 찾고자 마련했다.
1부에서는 ‘한국농업의 성장과 구조 변화’, ‘농가 소득 문제, 진단과 해법’에 대한 발표와 ‘농업경영 새로운 시대를 열자’라는 주제로 토크쇼(좌장 박영범 지역농업네트워크 이사장)를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다.
2부에는 농업인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5개의 분과별 발표와 토의를 하며 농업의 경영 혁신에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고 의견을 나눈다.
분과별 발표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1990년부터 2013년까지 조사한 농축산물 소득 자료를 이용해 작목별 경영 성과 차이 요인을 분석해 농가의 경영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도매 시장과 대형마트 등에 종사하는 유통 전문가들은 품목별로 높은 값을 받는 농산물의 선별 기준과 포장, 출하 방법 등 생생한 시장 정보를 제공해 생산자 농업인이 어떻게 출하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아울러, 경영관리를 잘 해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농업 현장의 성공 사례도 소개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미래 농업인이자 연구자인 대학(원)생들이 농촌진흥청의 농산물 소득 조사 통계를 분석하고 농업 현장에 반영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는 ‘소득 조사 프로젝트 경진대회’도 함께 열린다.
이렇게 발굴한 아이디어는 영농 활용 자료로 현장에 보급하거나 농업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대회는 연구자, 정책담당자, 농업인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춰 생산, 유통, 판매 등의 경영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