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1월 30일(금) ‘무안?신안 갯벌낙지 맨손어업’과 ‘하동 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추가 지정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고유의 유 무형 어업자산을 보전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국가중요어업유산*을 지정하여 관리해오고 있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은 제주 해녀어업(2015), 보성 뻘배어업(2015),남해죽방렴어업(2015), 신안 천일염업(2016), 완도 지주식 김 양식어업(2017) 등 5개가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전남 무안?신안 갯벌낙지 맨손어업과경남 하동 전남 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추가로 지정되었다.
전남 무안?신안의 갯벌낙지 맨손어업은 남성은 ‘가래 삽*’을 사용하고 여성은맨손으로 갯벌에 서식하는 낙지를 채취하는 전통어법이다.
특히 전남 무안 신안군의 갯벌은 영양분이 풍부한 펄 갯벌이어서 타 지역에 서식하는 낙지에 비해 유연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가진 낙지를 채취할 수 있다.

섬진강은 국내 재첩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재첩의 주 생산지이며, 경남 하동군과 전남 광양시는 전통 어업유산 보전 관리를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있다.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 어업유산지정서가 발급되고, 앞으로 3년간 어업유산 복원과 계승 등을 위한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고유의 브랜드 가치 향상뿐만 아니라 어촌주민 소득 증대,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기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어촌에 계승되는 유 무형 어업 자산들을 적극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국민들에게 국가중요어업유산의 가치와 보존 필요성 등을 널리 알리는 일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