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정부가 경로당 난방비 지원액을 월 2만원 올린다. 독거노인 가구의 전기·수도 사전점검도 실시한다. 동절기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할 현장 인력은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동절기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 정동 한 쪽방에 사는 노인이 약봉지를 바라보고 있다.이를 위해 우선 정부는 독거노인을 현장에서 직접 돌보는 생활관리사를 중심으로 가족·이웃 등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거쳐 복지부로 이어지는 보고체계를 운영한다.
또 겨울철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 및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해 각 지자체와 수도사업소, 가스·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협조로 취약 독거노인 가구의 전기·수도 사전점검에도 나선다.
일선 돌봄 인력인 생활관리사 등은 독거노인에 대한 안전 확인을 실시한다.
한파·대설특보 발효 시에는 담당 독거노인에게 유선전화 또는 직접 방문하는 일일 안전 확인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년 대비 현장 인력을 2000여명 추가 투입한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독거노인 실태파악과 동절기 후원물품 전달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 사전교육을 실시, 담당 독거노인에게 전파하도록 하고 응급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락처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을 통해 겨울이불 등의 난방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로당 난방비는 월 지원액을 전년 대비 2만원 상향조정한다. 따라서 올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월 32만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희 복지부 노인정책과장은 “지자체별로 동절기 독거노인 보호에 힘써줄 것을 당부한다”며 “현장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