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기자]농촌진흥청은 농업 생태계에 출현하는 식물과 곤충, 조류의 변동 양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무인생물자동관측시스템'을 구축하고, 위도별 4개 지역(강원 철원·충남 당진·전북 부안·전남 해남 등)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무인생물자동관측시스템은 일정 지점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해당 생물의 변화를 관찰하는 시스템입니다. 시스템은 전원 공급과 촬영 장치, 전송 모듈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1단계 사업(2012~2016)을 통해 4개 지역에 19세트의 관측 장치를 설치하고 10분 간격으로 촬영된 영상을 1개월에 한 번 수거해 분석했습니다. 2단계 사업(2017~2018)에서는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연구실로 전송할 수 있도록 보완했습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해 4년 간(2015~2018) 4개 지역의 논을 관찰한 결과, 많은 생물이 각 지역의 기상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철원평야 철새 도래지.
전국 논에서 관찰되며 모기 유충의 천적으로 알려진 잔물땡땡이는 2월~4월 평균 기온이 높은 지역일수록 빨리 발생했으며, 전남 해남과 강원 철원이 최대 48일 차이를 보였습니다. 2월~4월 평균 기온이 1℃ 올라가면 약 8일 빨리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논에 나타나는 대표 조류인 백로류를 관찰한 결과, 4월 중순부터 10월 상순에 걸쳐 모습을 보였으며, 개체 수는 일 최저 기온, 평균 기온, 최고 기온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와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2종(황새, 저어새), Ⅱ급 5종(큰고니, 큰기러기, 뜸부기, 재두루미, 흑두루미) 등 총 77종의 조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후변화생태과 장은숙 과장은 "무인생물자동관측시스템은 농업 생태계에 일어나는 현상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